아이패드 강화유리 파손으로 수리비용을 알아보시다 정식센터의 리퍼비용은 너무 아까워서

강화유리만 교체가 되는 아이스토리 선릉점으로 방문해주셨습니다.

 

아이패드 강화유리는 1부터 미니까지 충격에 파손될 위험이 큰데 아무래도 강화유리는 얇은데

유리면적은 넓기때문에 떨어지면 깨지게 되는 일이 많죠. 리퍼비용은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그나마 제일 저렴한 아이패드 초기모델들도 비용이 만만치 않죠.

리퍼제품으로 바꿔주기 때문에 그런데 아이스토리 에서는 리퍼가 아닌

파손된 강화유리만을 교체해드리고 있습니다.

 

리퍼기간이 3일정도 걸리는 반면 수리시간도 1시간 정도면 가능하고

기기교체가 아니라 데이터를 백업하실 필요도 없고 날아갈 일도 없습니다.

  

완파로 전원이 안들어오거나 고장이 많은 경우엔 리퍼도 나쁘기만 한건 아니지만

이렇게 부분적으로 고장이 난 경우엔 차라리 리퍼가 아닌 원래 쓰던 아이패드를 그대로 쓰실수 있는

사설수리도 나쁘지않습니다.

 

아이패드 강화유리 파손 수리비용 

 

오른쪽 상단 모서리로 떨어졌나보네요.

강화유리가 깨지고 케이스도 같이 찌그러져서 유리가 들려요. 

 

 

 

정면으로 보니 케이스찌그러진 부분이 잘보이네요.

이렇게 케이스가 찌그러진 경우에는 뒷판을 교체하기보다는

찌그러진 부분을 약간의 수정을 해서 유리가 뜨지 않도록 마무리 한후에 사용하시는게 낫습니다.

 

 

 

케이스가 밀려올라와서 유리가 뜨는데 지금은 깨진 상태라 조각난 부분만 뜨지만

깨지지 않은 유리를 올렸을땐 저부분 말고도 쭉 뜨게 됩니다.

 

 아이패드 강화유리 파손

 

강화유리만 깨졌지 나머지 기능에는 전혀 이상이 없네요.

수리전에 테스트를 하는 이유는 혹시 모르고 계셨을지도 모르는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고

수리전과 후를 비교해 보기위해서 수리전에도 테스트를 한후에 수리진행하고 있습니다.

 

 

 

깨져있던 강화유리가 드디어 떨어져나왔네요.

그나마 유리가 심하게 깨지지않아 깔끔하게 떨어져나왔습니다. 

 

 

 

 

깨진 유리를 떼어내고 새로운 강화유리로 조립까지 마무리 한 사진입니다.

지문방지 필름이 붙어있어서 무광느낌이 나네요.

수리가 완료되었으니 테스트를 해서 수리중에 생긴 문제는 없는지 확인해봐야죠!

 

 

 

 

수리전과 비교했을때 달라진 점도 없고 깔끔하고 완벽하게 수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강화유리 교체를 한 경우엔 100일간 품질보증이 가능합니다.

깨지거나 과실이 있는 문제는 어렵지만 터치패널이 붙어있기때문에

터치가 부분적으로 안되는 문제가 있거나 할때는 100일간 무상점검이 가능하니

아이패드 강화유리 파손으로 수리를 받으시려는 분들은 선릉역 아이스토리로 방문해주세요!

 

같은 수리라 해도 수리하는 사람의 노하우와 꼼꼼함의 차이가 있습니다.

가깝다고 아무데나 가지마시고 믿고 수리맡겨주시면 완벽하게 수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아래번호나 카톡문의주시면 친절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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